3일동안 드라마

1. 보고싶다 정주행완료.
아놔 십숑키 -_- 해리를 저렇게 만들다니...아니 것보다 유승호 ㅠㅠ 대박
이 아련아련 눈매며
이 귀여움하며,
아이컨택...심장멈추겠네.
유승호의 재발견이다 정말. 발성이면 발성, 목소리면 목소리 표정이면 표정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. 유독 클로즈업도 많았지만 저렇게 싸이코패스에 악역인데도 불쌍하게끔 느껴지게 연기하는게 대박. 물론 개망시망똥망인 내용이었지만. -_-
그..다리에 총맞고 피흘리며 차 안에서 오열하는 씬에선 배경음악 하나도 안 깔린채 몇 초 동안 그저 오열하다 웃다 다시 우는 승호 목소리만 들리는데 숨이 멎을거 같더라. 군대 간다는데 2년동안 더 커서 오겠네. 여기서도 완전 상 남자던데 ㅠㅠㅠㅠㅠ

2. 학교 2013
스페셜방송이 나한테 똥을 줬어. -_- 아니 흔한 NG모음이라거나 깨알같은 조연특집이라거나 그런것만 해도 충분했을 것을 컬투의 어이없는 드립들이라거나[재미없는] 쩌리된 2학년 2반애들 병풍만들어놓고 뭐한거냐고. 승질나. 인터뷰건덕지 엄청 많았잖음? 영호도 글코, 길은혜도 글코, 윤다훈 딸래미인 남경민도 글코, 오이지ㅠㅠㅠㅠㅠㅠ우리 오이지는 또 어떻고. 다 어따 짤라먹고 이상한 내용들로 채워놓은거냐고... 응? 응? 하다못해 메이킹 필름만으로도 한시간은 넘게 채웠겠다.

쨌건 잘 봤다. 연기들도 다 넘넘 잘하더라. 물론 발음 씹히는 애들도 있었지만 워낙에 추운게 눈에 보이니 뭐...
또 홀릭할 드라마가 나왔으면 좋겠다.

by 흑염패아르 | 2013/01/30 05:08 | 드라마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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